언리얼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샘플 코드를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인 작동 방식이나 구현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상당히 도움이 된다.
보통 다수의 인원이 작업하는 프로젝트들은 svn이나 git을 이용해 버전 관리를 해서 공동작업을 어렵지 않게 하는데, 블루프린트로 작업을 하게되면 공동작업에 있어서 충돌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버전 관리가 어렵다.
UI와 관련된 위젯을 제외하고는 웬만해서 C++로 작업하는게 더 나을 수 있다.
UI는 보통 UI/UX팀에서 만들어서 보내주는 경우가 많다.
C++로 오랫동안 작업하고 익숙한 사람들은 블루프린트를 모를 수도 있다.
블루프린트 노드들을 보고 흐름을 읽을 줄만 알면 된다.
UI의 공통적인 부분(ex:스킬. 스킬은 제각기 다르지만 사용시 쿨타임이 돈다거나 하는 부분은 공통적)은 위젯 블루프린트로 만들어서 기능을 재사용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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